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나카 리츠 (문단 편집) === 케이온! ===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다루는 시기는 같지만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문서에서도 뒤섞여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연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 1권 (1기 1화~7화) 미오에게 경음악부에 가입하자고 권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며, 미오가 갖고 있던 문예부 가입 신청 용지를 찢고 미오를 경음악부에 끌어들인다. 하지만 둘이 교무실을 찾아갔을 때 경음악부는 인원 부족으로 폐부한 상태였고, 리츠는 곧바로 미오를 데리고 가입해서 부장이 됐다. 그리고 그날 합창부를 찾던 무기도 끌어들여 부원 세 명을 모으고 교무실에서 경음악부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느껴 찾아온 유이도 가입하면서 밴드를 만들었다. 애니에서는 리츠와 미오가 밴드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자세히 나오는데 중학생 때 TV로 더 후의 공연을 본 것이 시작이었다. 가입 후 유이가 드럼을 담당한 이유에 대해 물어보자 다른 악기는 손에 익지 않고 갑갑하다고 답했다. 1기 2화에서 유이가 기타값을 벌려고 할 때는 차량 교통량 측정 아르바이트를 알아보아 넷이서 같이 했고 기타가 경품이 있는 응모권에 응모하기도 했다. 3화에서 유이네 집에서 미오가 수학에서 낙제한 유이의 공부를 도와줄 때는 유이의 발을 간지럽히거나, 만화책을 보며 시끄럽게 웃다가 미오에게 꿀밤이 달렸다. 결국 리츠는 거실로 쫓겨나서 유이의 동생인 [[히라사와 우이]]와 함께 TV 앞에서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절벽|이거나 먹어라!!!]][br]유이, 헤엄치러 가자!''' >- 애니메이션 1기 4화에서 미오의 가슴을 보고 울분이 터져서 미오의 얼굴에 [[몬스터볼|비치볼을 집어던지며]] 한 말 얼마 후, 무기네 집에서 경음악부가 합숙할 때 리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으로 달려갔지만 뒤따라온[* 만화는 무기와 함께, 애니는 미오 혼자서.] 미오가 [[거유|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보고 [[빈유|질투를 느껴서]] 미오의 얼굴에 [[비치발리볼]]을 날렸다. 그날 해변에서 놀고 난 후 리츠는 저녁에 연습할 때 너무 놀아서 힘들다고 말하지만 미오가 뱃살 이야기를 꺼내자 뜨끔해서 연습했다. 애니에서는 이 장면와 온천욕 장면 사이에 살을 붙여서 리츠와 유이가 함께 바닥을 뒹굴며 서로 잘 자라고 하다가 미오가 앰프를 꽂고 베이스를 연주하자 깨우는 장면, 둘이서 메이드복을 입은 미오가 모에모에큥을 날리는 걸 상상하는 장면, 미오가 [[데스데빌|옛날 경음악부 밴드]]가 녹음한 카세트테이프를 틀자 놀라서 장난기가 동해 리츠가 미오를 놀래켰다가 사과한 뒤 우는 얼굴을 보자 유이와 함께 모에모에큥을 날리는 장면을 넣었다. 합숙에서 돌아온 리츠는 경음악부가 정식 동아리가 아닌 걸 알았지만 사실 리츠 자신이 신청서를 써놓고 제출하는 걸 깜박해서였고 미오에게 역시 너 때문이었다며 볼을 꼬집혔다. 어쨌든 정식 승인을 위해선 담당 교사가 필요했기에 리츠는 부원들과 함께 음악 교사 [[야마나카 사와코]]를 찾아가서 부탁했고 경음악부는 정식 동아리로 승인받는다. 얼마 후 학교 축제에서 경음악부가 공연할 때 미오가 긴장감 때문에 떠는 걸 본 유이가 미오가 없을 때 미오에 대해 물어보자, 리츠는 초등학교 때부터 '머리카락 예쁘다', '(미오가)왼손잡이다'라고 말했더니 부끄러워했다고 답했고 유이는 너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오가 돌아왔을 때 리츠는 긴장감을 풀려고 개그하던 중, 미오를 데인저러스 퀸이라고 부르다가 한 대 쥐어박히고 스스로 인기 만점이라고 했다가 또 쥐어박힌다. 하지만 미오도 리츠를 보며 긴장감이 풀려서 그날 공연이 끝나고 미오가 [[판치라|실수로 넘어진 걸]] 빼면 공연 자체는 무사히 끝났다. 크리스마스 파티 때 리츠는 언제나처럼 무서운 장난감으로 미오를 놀래켰지만, 며칠 후 새해맞이 신사 참대 때 멤버들이 소원을 빌 때 혼자서 경음악부를 위한 소원을 빌고 다른 셋을 상기시킨 것도 리츠였다.[* 미오는 살이 빠지기를, 무기는 가족의 평안을, 유이는 맛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기를 빌었다. 그리고 유이는 리츠가 다시 빌자고 한 뒤에도 비슷하게 소원을 빌었다가 한 대 맞았다.] 이 장면을 통해 리츠가 가진 부장으로서의 자각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 * 2권 (1기 7화~14화) 2학년으로 진급하면서 리츠는 유이, 무기와 함께 2학년 2반으로 배정받았다. 만화에서는 2학년 1반으로 떨어진 미오가 노도카와 점심시간에 밥 먹자 중간에 끼어들기도 했는데 이 에피소드는 애니에서 각색되어 후술할 내용에 나온다. 기말고사 때는 미오가 좋아하는 가토 쇼콜라 케이크를 사와서 미오에게 기말고사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고, 미오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케이크를 보자 공부를 가르쳐주며 중간에 졸던 리츠를 위해 시험 요점 메모를 남겨서 리츠가 무사히 시험을 치르도록 도왔다. 한편 [[나카노 아즈사]]가 경음악부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서 고민할 때[* 아즈사는 부원 중에서 착실한 미오가 왜 경음악부에 있는 건지 궁금해하다가 물어봤고, 미오가 "음 그럴지도?"라고 운을 떼자 리츠는 [[트라우마|학원제 사진]]을 꺼내서 말을 끊었다. 애니에선 아즈사를 데리고 부원들과 사와코가 소풍 갔을 때 이 장면이 나오며, 미오는 나중에 경음악부 애들이랑 같이 밴드 활동하는 게 즐겁다고 외부 밴드가 아닌 경음악부에 있는 이유에 대해 답했다. 미오가 답하는 내용은 만화와 애니가 같다.], 아즈사를 위해 곡을 연주할 것을 제안해서 아즈사를 감탄케 했고 아즈사는 경음악부에 정식으로 합류한다. 여름 방학 합숙 에피소드 때는 미오에게 담력 테스트를 제안한 뒤, 미오가 올 길목에 무서운 그림을 걸고 기다렸으나 정작 미오는 아즈사와 함께 걷다가 샛길에서 마주친 사와코를 보고 놀라서 리츠는 허탕만 쳤다. 시간이 흘러 2학기를 맞아 두 번째 학원제를 준비할 무렵, 2기 11화에서 리츠는 첫 번째 공연을 맞은 아즈사를 격려했다. 같은 화에서 리츠는 기타 현을 고치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밖에서 왼손잡이용 악기를 보느라 수리가 끝난 줄도 모르던 미오를 억지로 끌고 가려 했지만 끌려가며 몸부림치던 미오가 넘어지는 바람에 미오가 짜증 냈다. 하필이면 같은 날 미오가 유이, 노도카와 함께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는 걸 아즈사, 무기와 함께 보자, 리츠는 미오에게 삐쳐서 노도카와 밥 먹던 미오를 연습하자며 부실로 데려왔다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리츠가 연습에 빠지자 사와코와 부원들은 어떻게 할지 의논하다가 "리츠를 대신할 사람은 없으니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자"는 무기의 제안에 따라 기다렸고, 다음 날 리츠가 사실 감기 때문에 결석했다는 걸 안 미오가 집에 찾아가서 병문안한 걸 계기로 화해했고 노도카가 리츠가 미처 제출하지 못했던 강당 사용 신청서를 내고 승인받게 도와주면서 노도카와도 나름 친해졌다. 밴드 이름을 정할 때는 온나구미(정발판은 2권에서 소녀단으로 번역)[* 컬리지의 아키라네 밴드 온나구미와 이름만 같다.]로 정하자고 의견내기도 했으며, 유이가 감기에 걸렸다가 나으며 모두 무사히 공연에 참가했다. 애니에서는 그 후 동생과 함께 영화 보러 가기도 했고, 미오가 읽어보라고 보낸 자작시 [[冬の日]](겨울날)가 적힌 편지를 받는 에피소드 및 라이브하우스에서 '러브 크라이시스'란 밴드로 활동하는 친구들과 만난 에피소드도 추가됐다. * 3권 (2기 1화~13화) 해가 바뀌어 신사에서 모였을 때 리츠는 연하장을 돌렸는데, 미오가 흉을 뽑자 놀렸다가 한 대 쥐어박힌다. 2월에는 신입생 환영회 공연을 대비해 미오의 담력을 키우려고 무기가 아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일 알바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3학년으로 진급하면서 HTT 멤버, 노도카와 함께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 2반]]으로 배정받는다. 2기 2화에서는 사와코의 중고 기타 감정 가격을 듣고 패닉에 빠진 미오, 태연하게 돈을 받는 무기에게 [[츳코미]]를 거는 모습도 보인다. 사와코가 쓰던 중고 기타를 판 돈 50만 엔을 이미 부자인 무기를 제외한 넷과 함께 고민하다가 사와코에게 기타 값을 속였지만, 금방 들켜서 영수증을 삼켰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리츠는 부활동비로 애완 거북 [[톤쨩]]을 살 1만 엔밖에 받지 못했다. 2기 3화에서는 과거의 공연 비디오를 보다가 뒤쪽에 있는 탓에 조명을 안 받아서 얼굴은 안 보이고 '''이마만 빛나는''' 것 때문에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보려는 변덕을 부렸는데 기타, 키보드는 한 번씩 연습해 보려 시도했지만 미오의 베이스 기타는 미오가 베이스 말고 다른 악기는 맞지 않는다고 말해서 건드리지 않았다. 또한 사와코를 보며 '나도 저렇게 멋있게 됐으면...'이란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처음 드럼을 시작했던 마음가짐을 기억해 내고 다시 복귀했다.[* 이때 무기가 리츠가 잠깐 키보드를 두드려 본 것을 영감으로 삼아서 작사한 곡이 [[Honey sweet tea time]]이다.] 수학여행 에피소드 때는 유이와 함께 시끄럽게 떠들어서 미오가 뒷목을 잡았으며, 숙소에서 [[베개싸움]]하다가 실수로 사와코의 얼굴에 베개가 맞는 바람에 등을 밟혔다. 그리고 수학여행 후 유이와 함께 사와코에게 진로 상담을 받을 때 장래 희망을 '뮤지션'으로 적은 것도 이 때였다. 2기 7화에서 미오 팬클럽 [[다과회]]를 열 때, 슬라이드로 보여준 사진은 리츠가 미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서 만들었다. 2기 11화에선 낡은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쐬다가 선풍기 날개가 튀어나와 다칠 뻔했고 선풍기도 고장 났다. 부원들은 선풍기룰 구석에 놓고 "고마워. 잊지 않을게. 경음부 일동"이라 적힌 종이를 놓았다. 2기 14화에서는 미오를 불러내서 놀려다가 미오가 나오지 않자, 우연히 길에서 만난 무기와 [[오락실]], 막과자 가게를 돌아다니며 같이 놀았다. 그리고 무기에게 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2기 11화에서는 [[학생회]]에서 에어컨을 얻기 위해 다른 경음부원들과 함께 회의에서 주장을 하는 특훈을 받았다. 하지만 별다른 논란 없이 쉽게 손에 넣어서 특훈한 보람은 별로 없었다. 그 후 여름 방학이 되자 부원 및 사와코와 함께 여름 페스티벌에 다녀왔고 어느 날 거리에서 무기와 우연히 만나 함께 놀았다.[* 만화는 리츠와 무기가 만난 에피소드가 먼저 나오며 애니는 2쿨에서 다룬다.] 이때 리츠는 무기와 만나기 전에 미오를 부르려 했지만 미오는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리츠 혼자 돌아다니다가 무기와 마주쳤고, 불량식품 가게에서 막과자를 사 주며 놀다가 한 대 때려달라는 무기의 부탁을 들어줬다.[* 만화와 애니 모두 무기의 말에 따르면 미오에게 꿀밤 맞는 리츠가 부러워서 한 부탁이었다.] 리츠는 '경호원이 따라온 건 아니겠지?'란 생각에 망설이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네가 남자였다면 에스코트를 잘해서 인기가 많았을 거야"라고 무기가 말하자 한 대 쥐어박았고, 그날 저녁에 미오와 이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미오에게 '나도 불렀어야지'라고 잔소리 듣는다. * 4권 (2기 14화~27화) 2학기 학원제를 준비하던 리츠는 반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기로 하자, 줄리엣 역으로 뽑혀서 로미오 역으로 뽑힌 미오와 함께 연극도 준비해야 했다. 둘 다 익숙하지 않은 역할이었기에 처음에는 부담스러워했지만, 리츠네 집에서 연습하며 익숙해졌고 애니에서는 이때 메이드 카페에서 특훈 겸 알바를 했다. 다행히 연극도 공연도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리츠는 부원들과 함께 부실에서 내년에 뭘 할지 의논하다가 이제 곧 졸업이라고 말하며 울었다. 대입 시험이 다가오자 리츠는 부원 셋(미오, 유이, 무기)과 함께 N여자대학을 제1지망으로 선택했고 애니에선 나오지 않지만 부실에 모여 공부하고 메구미에게 족보를 받아오기도 했다. 이때 리츠가 비밀로 해서 미오는 리츠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줄 알고 혼자 걱정했다. 그리고 모두 무사히 합격하고 졸업을 맞이하자 리츠는 아즈사에게 경음악부에 부원들이 모인 사연에 대해 이야기한 후, 3학년의 졸업을 슬퍼하며 우는 아즈사를 위해 [[天使にふれたよ!]]를 함께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